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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들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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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09 20:31 조회2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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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손이 잡히지 않아 어떻게 하면 일손을 줄일까를 고민했던 하루다.

 

공연장무대 철골공사와 대기 및 의상실공사도 오늘부로 완료됐는데 앞으로

마루판깔기작업과 의상실 천막을 주문제작하여 덮어줘야 하는 과제가 남았

고 음향기기와 조명등을 장착할 수 있도록 체인블럭을 매달아줘야 하는데

시중에서 파는 기본형은 줄이 짧아서 철공소에 의뢰하여 체인을 늘려줘야

하는데 이 작업도 생각처럼 쉬운게 아니다.

 

마루판을 깔고 나면 오일스텐을 두 번정도 칠해줘야 바닥이 부패하지 않고

오래간다고 하니 이 작업도 생각처럼 쉬운게 아니다.

 

한창 바쁜철에 동시다발적으로 일이 밀려들어 걱정이나 그렇다고 벌려놓은

일을 방치할 수는 없는고로 최선을 다해볼 뿐이다.

 

2주 전에 후계자로 자청해서 들어왔던 청년이 보따리를 싸서 떠나고 말았다.

 

내일부터는 일용직을 최대한 활용하여 업무처리를 할 예정이다.

 

집사람은 그저께 시장에 갔다가 넘어져서 허리를 삐끗한 모양이다. 그래도

움직이기는 하지만 허리를 움켜쥐고 다니는게 안타깝고 한편으론 가엽게

보인다.

 

며칠째 야생단지에 올라가보지 못해 사정이 궁금하다. 서당골단지엔 벌써

열매가 많이 익어가고 있어 어쩌면 이달 15일부터 수확이 시작되지 않겠나

싶다. 20일경에는 상당히 많은 양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예년에 비해 1주정도는 빨라진 느낌이다.

 

금년엔 농촌에도 인건비가 대폭 인상되어 상당히 힘이 드는게 사실이다.

 

작년까지 일했던 분들이 인건비 인상을 요구하는 바람에 가급적 식구들

끼리 견디어 볼 심산이다. 하는데까지 하다가 못하면 그만두면 되지 않겠

는가!

 

요구하는데로 인건비를 지급하게 되면 농장문을 닫아야 할 판이니 그럴바

엔 차라리 일부만 수확하고 낙과시키면 된다. 인건비때문에 허리굽혀가면

서 사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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